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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채소, 해조류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 예방에 제격이다.





원두커피

한 두잔 마시는것이 좋지만 심장이 빨리 뛴다면 먹지 말자.






등 푸른 생선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좋다.
알러지가 있으면 제외



콩(대두, 초콩, 청국장)

서리태, 렌틸콩 등 다양한 종류의 콩이 있는데 먹어보고 자기와 궁합이 좋은 콩을 선택하자.
또한 식초콩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소화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

당뇨병 예방, 치료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소문난 식품.



양파(즙)

체내 혈당의 안정적 유지에 도움이 된다.



차가버섯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으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것은 아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을 먹어보고 소변이 맑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계속 먹고 별 변화가 없으면 제외.



황칠나무

면역력을 높여주는 파낙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품.


꽃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에 효과적이다.
꽃게의 타우린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아미노산은 소화에 도움을 준다.



메밀

메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아주 좋은 식품.
중국의 고교맥이라고 메밀중에 쓴 메밀이 있는데 이 메밀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단, 메밀을 찬 성질이기 때문에 먹고 얼굴이 붓거나 배가 아픈 사람은 메밀과 궁합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안먹는것이 좋다.
반대로 메밀 먹고 뱃속이 시원하고 당 조절이 잘 되면 꾸준히 메밀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구기자, 율무, 여주차, 뽕잎차, 꾸찌뽕, 토마토

모두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뽕잎은 당질의 분해효소 작용을 방해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단, 뽕잎은 초기 당뇨에만 효과가 있고 10년 이상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치료는 힘들지만 도움이 된다.



오미자

오미자는 끓인 물 1L에 오미자 30g을 넣고 한시간 우린 물을 섭취하는게 효과가 좋다.
오미자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 주석산은 땀샘 분비작용을 조절해 갈증해소와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중요한 것은 몸에 좋은 식품도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효과가 있다.
몸에 좋은 식품을 일주일 정도 먹은 후 효과가 있으면 계속 섭취하고 변화가 없거나 불편하면 그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다.
또한 식품은 당뇨병 치료의 보조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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