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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당을 잘 관리한다.
- 식후 2시간 혈당 140mg/dL 이상이면 혈당 관리 필수!
2. 고혈압 관리에 힘써야 한다.
-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이면 혈압 관리 필수!
- 당뇨병 + 고혈압 = 중풍 위험 상승
3. 식사요법을 잘 실천한다.
- 너무 엄격 철저한 식사요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일주일에 5~6일은 성실하게 식사요법을 실행하고 하루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는 것은 괜찮다.
- 빵, 면, 과자, 떡 등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주의하라.
- 특히 밤에 먹는 탄수화물은 위험하다!
- 간식으로 삶은 콩은 당뇨병 치료,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4. 운동요법을 잘 실천한다.
- 하루 30분~1시간 30분 운동 필수!
- 꾸준한 운동은 당뇨병 예방, 치료뿐 아니라 평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5.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체중감소를 하게 되면 오히려 기력이 감소할 수 있다.
6. 약물요법을 잘 실천한다.
- 처음 약 복용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전문의와 상담 후 약을 변경한다.
- 부작용이 무서워 약 복용 안 하면 증세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7. 정기검진을 빠뜨리지 않는다.
- 건강검진 결과를 건강 성적표라고 생각하라.
8. 저혈당에 주의한다.
- 너무 무리하게 혈당을 낮추면 저혈당 위험.
9.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10. 발을 잘 관리한다, 당뇨발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15% 발생한다
- 이 중 1~3%는 다리의 일부를 절단한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수칙
1. 발톱을 너무 짧게 깎지 않는다.
2. 발톱은 일자로 깎는다.
3. 발을 청결히 하고 로션을 발라 건조함을 예방한다.
당뇨병은 췌장, 췌도 이식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또한 폐혈증이나 폐렴같은 합병증을 얻게 될수 있으니 차라리 수술보다는 당뇨 치료 약이 낫다.
당뇨병은 완치보다 잘 관리하는게 중요.
당뇨병, 예방 관리하는 생활습관
- 계단, 대중교통 이용
- 유산소운동 + 근력운동
- 밀가루, 튀김 음식, 음주, 음료수 줄이기
- 믹스커피 대신 원두커피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 전 단계인 사람도 관리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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