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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과 동시에 공존하는 모로코.

사실 모로코는 도시마다 특색이 너무 달라서 적어도 10개 나라를 둘러본 기분이 드는 꿀 이득 여행지.



사하라 사막의 숨은 매력은 별을 관찰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라는 것!

사하라 사막에서 별을 바라보면 별이 쏟아질것 같다는 표현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고 낙타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걸어너 유목민의 전통가옥에서 전통음식을 체험하며 낭만 있는 사막의 밤을 느낄수 있다.





사하라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우카이메덴으로 가면 아프리카인 모로코에서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오직 천연 눈으로만 이루어진 우카이메덴 스키장.

하지만 시설이 겸손하고 만 원대로 장비렌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아틀란스산맥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으니 별로 중요치는 않다.







사막과 눈으로 자연을 만끽했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볼루빌리스 유적으로 가보자.

볼루빌리스 유적은 1세기 이후에 로마제국의 속국이었던 모로코의 고대 도시 터 로 로마 신전, 바닥 모자이크, 개선문이 대표적인 로마유적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 되었다.



실컷 보고 즐겼다면 이젠 쇼핑타임




미로같은 9천 개의 골목으로 이루어진 미로 도시 페즈는 세계 최고 기술로 만든 가죽 공예품이 특산물!

오직 모로코 에서만 생산되는 아르간 오일도 꼭 사야되는 쇼핑 목록.



주름 없기로 유명한 모로코 여성들의 피부 비결이 바로 아르간 오일이라고 한다.

또 아르간 열매를 먹기 위해 나무를 타는 염소들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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