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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살빠지는 저녁 습관

행복하렴 2016. 3.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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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물 대신 녹차

녹차는 대부분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시는것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와 피부탄력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분한 수면

수면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고 한다.
배고픔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되는것.
수면부족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다.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빼자

가능하면 야식을 먹지 않는것이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은 빼고 먹는것이 좋다.
라면 자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은데 여기에 계란이나 치즈를 첨가하면 칼로리가 배가 된다.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

퇴근길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저녁 목욕시 복부마사지를 해준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 북부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자.
배 마사지는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고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서 변비예방에도 좋다.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을 이용해도 효과적이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크게 마사지한다.


고기 먹을때 양파를 같이 먹는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기를 먹을때 양파를 함께 섭취하는것이 좋다.
양파는 구워서 먹는것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효과적.

술을 마실때는 물도 한잔

술을 마실때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이고 물을 자주 마시면 포만감이 들어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또한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집어먹게 되는 과자류도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설겆이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설겆이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설겆이를 하는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해보자.
꾸준히 실행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밤에는 바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대개 과일을 살이 안찐다고 생각해서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서 칼로리도 낮은 편이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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