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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소금으로 여러분 문질러서 헹군다.
오이를 고를때는 미끈하게 잘 생긴것을 고른다.
머리만 크거나 가늘거나 한것은 생육부진으로 인해 농약을 더 많이 먹고 자랐을 가능성이 크다.
시금치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을 틀어놓은채 5~6분간 담가 둔다.
당근
흐르는 물에 여러번 문지르고 나서 껍질을 벗겨낸다.
잎이 나오는 단면이 작을수록 농약에 오염이 덜 된 당근.
잔뿌리가 움푹 페인것은 구입하지 말자!
토마토
토마토 껍질은 소화도 잘 되지않고 농약이 남아 있을수 있으니 벗겨내고 섭취한다.
껍질은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후 벗기면 잘 벗겨진다.
배추
반드시 겉잎을 한 두겹정도 떼어낸 후 이파리를 한장씩 떼어내서 하나씩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다만 김치재료로 사용 될 때는 소금절임과 양념으로 농약성분이 제거가 되니 김장시에는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된다.
사과
흐르는 물에 스펀지와 같은 것으로 표면을 삭삭 문질러 닦고 껍질을 벗긴다.
껍질 안쪽의 큐티큘라층에 남아있는 농양성분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
또한 소금물에 담가두면 갈변을 막고 농약성분도 제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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