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부종이 심할 때

손발이 붓거나 전신이 부었을 때 천일염이나 죽염을 한줌 풀어 족욕을 한다.
체내의 수분이 소금의 삼투압 작용에 의해 비출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물의 온도는 40~41˚C 정도로 하고 두 발을 발목까지 잠기게 하여 20분 정도 매일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눈이 침침하고 뻑뻑할 때

녹차를 우려 낸 물 200ml 에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녹인다.
여기에 화장솜을 적셔 눈 주위를 닦아주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시력 보호에도 좋다.




어깨가 결릴 때

식초와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인 물에 수건을 적셔 결린 부분에 마사지해주면 결림이 풀린다.




샤워할 때

소금과 물을 1:1로 혼합해 몸에 골고루 발라준 후 씻어내면 피부의 노폐물이 제거된다.
또한 머리를 감을때 물에 소금을 1큰술 정도 녹여서 감으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상쾌해 진다.




양치할 때

치아에 산성액을 가하면 치아가 녹는다.
하지만 소금과같은 알카리로 양치를 하면 중화가 되면서 치아가 건강해 진다.
특히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 따뜻한 소금물로 1~2시간 간격으로 양치를 해주면 아주 좋다.





관련글


아래의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