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외선 차단제 피부를 위해 당연히 중요한 제외선 차단제, 하지만 면역력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그 이유는 비타민D 때문인데, 비타민D 는 면역력 높이는 필수 영양소로 햇빛을 받아야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 8만 되어도 비타민D 합성 95% 차되니 자외선 차단제를 과하게 바르는 습관은 면역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외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절충안으로 얼굴은 꼼꼼하게, 팔다리는 옅게 바르거나 햇볕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햇볕이 강한 낮 시간이나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은 제외! 다행인 것은 하루 15~2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해도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된다.또한 창문을 통한 햇볕은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안 되지만 나뭇잎 사이..
자외선을 막아라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계속해서 발라줘야 피부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게 사실.하지만 이제는 꼼꼼히 챙겨야 할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비해 요즘은 환경파괴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자외선이 굉장히 강해졌습니다.특히나 봄철에는 가을철에 비해 자외선 수치가 2배나 높은 계절 입니다.그래서 봄에는 기미, 잡티를 형성하는 자외선 수치가 가장 높다는 사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됬던 25년간 트럭을 운전한 69세 남성의 사진 입니다. 하루 평균 1시간 30분 정도 운전을 했다는 이 남성은 왼쪽 얼굴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 한쪽면만 노화가 심각한 상태 입니다.햇빛에 너무 오래 노출이 되면 콜라겐 같은 피부 탄력 세포들이 죽게 되면서 피부가 노화되고 잡티가 많이 생기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