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외선 차단제 피부를 위해 당연히 중요한 제외선 차단제, 하지만 면역력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그 이유는 비타민D 때문인데, 비타민D 는 면역력 높이는 필수 영양소로 햇빛을 받아야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 8만 되어도 비타민D 합성 95% 차되니 자외선 차단제를 과하게 바르는 습관은 면역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외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절충안으로 얼굴은 꼼꼼하게, 팔다리는 옅게 바르거나 햇볕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햇볕이 강한 낮 시간이나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은 제외! 다행인 것은 하루 15~2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해도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된다.또한 창문을 통한 햇볕은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안 되지만 나뭇잎 사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여름철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이로 인해 고통스러운 위염, 장염, 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해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슈퍼 열매를 알아보자! 면역력 자가 테스트1.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무겁고 나른하다.2.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3.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4. 입안이 자주 헌다.5.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6. 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배를 많이 피운다.7.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가 많다.8. 채소 섭취량이 적다.9.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내다.10. 배앓이나 설사를 자주 한다. 10개 항목중 7개 이상이면 면역력 이상에 해당. 매실매실은..
면역력외부의 각종 바이러스와 독소, 박테리아 등이 우리 몸속으로 침입하면 면역 세포가 대응하는 능력이다.뿐만 아니라 하루에도 수천 개씩 몸에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일을 한다.하지만 면역 세포 수치가 너무 많으면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각종 질병에 걸린다. 또한 각종 청결제나 살균제 등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은 즉각적인 세균감염 예방에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에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너무 깨끗한 환경이 몸속의 면역 세포가 할일이 없어져 평소 인체에 무해한 꽃가루나 집 먼지에도 과격하게 반응해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다. 면역력은 균형이 중요한데,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면역력이 강화되는것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