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외선 차단제 피부를 위해 당연히 중요한 제외선 차단제, 하지만 면역력 측면에서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그 이유는 비타민D 때문인데, 비타민D 는 면역력 높이는 필수 영양소로 햇빛을 받아야 우리 몸에서 합성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 8만 되어도 비타민D 합성 95% 차되니 자외선 차단제를 과하게 바르는 습관은 면역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외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절충안으로 얼굴은 꼼꼼하게, 팔다리는 옅게 바르거나 햇볕에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햇볕이 강한 낮 시간이나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은 제외! 다행인 것은 하루 15~2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해도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된다.또한 창문을 통한 햇볕은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안 되지만 나뭇잎 사이..
건강정보
2016. 6. 1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