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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클

피클, 김치 등 발효 음식은 짧은사슬지방산을 포함하고 있다.
짧은사슬지방산은 소화기관과 뇌 사이 유대를 증가시켜 식욕이 줄어들게 한다.






2. 달걀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점심식사 때 정도까지 포만감이 지속될수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별도의 음식을 먹고싶은 욕구도 줄어들게 된다.








3. 아보카도

영국영양학저널의 연구에 따르면 점심을 먹을 때 아보카도 반개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싶은 욕구가 약 24%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다크초콜릿

다크초콜릿은 한두 조각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생긴다.
달달한 맛으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5. 오트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가장 많은 곡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기관에 오래 머물면서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6. 수프

미국 펜실베이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수프를 먹은 사람은 칼로리 섭취량이 2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견과류

땅콩,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도 포만감이 들게하는 식품이다.
영국영양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시리얼과 땅콩 약 43g이나 티스푼 3개 분량의 땅콩버터를 먹으면 아침식사 후 약 12시간 정도까지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을 비롯해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8. 물

허기가 질 때 물을 마시게 되면 일시적으로 식욕을 줄일수 있다.
오후에 갑자기 간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물 한 잔 마시면 배고픔이 가시면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9. 사과

식사를 하기 약 30분 전에 사과를 섭취하면 사과에 포함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포만감이 들게 할 수 있다.
이로인해 식사를 할 때 식사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10. 고춧가루

식욕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음식에 티스분 1/4 분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먹은 결과 포만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이후에 음식을 머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 렌틸콩

렌틸콩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해 몸에도 좋고 먹으면 포만감도 느껴져 식욕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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