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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레몬 1개에는 1일 비타민C 권장량인 700mg이 들어있다.
특히 레몬껍질에 비타민C 와 영영이 풍부한데, 요리할때 껍질을 살짝 갈아넣으면 훨씬 좋다.
레몬껍질을 갈아 넣기전 소금으로 껍질을 깨끗하게 닦아줘야 남아있는 농약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레몬의 오레아놀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니 발꿈치나 팔꿈치가 까칠할때 레몬껍질로 문질러 주면 효과가 있다.
비타민C 는 혈관의 저항력을 높이고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레몬팩을 하게 되면 레몬의 표백작용 기능으로 기미 등의 색소를 환원시켜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준다.
요로결석 예방
상상하지 못할정도의 고통을 안겨주는 요로결석.
요로결석을 예방하는데 가장 많이 추천되는 영양성분이 바로 구연산 이다.
매일매일 레몬주스를 반 컵 정도 마시면 소변 내 구연산 농도를 높여 소변을 알칼리 상태로 바꿔준다.
혈관을 튼튼하게
레몬의 비타민 C는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준다.
특히 시트로산, 레몬산으로도 불리우는 안지오텐신은 혈관의 수축작용에 관계해 혈압을 낮춰준다.
목 통증 완화
인후염이 있을 때에 레몬을 꿀과 섞어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통증 완화에 좋다.
목감기가 걸렸을때는 레몬주스 한잔.
체중 감소
레몬에는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섬유질인 펙틴이 있다.
물을 대신해 레몬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피로감은 근육에 젖산이 고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연산이 젖산을 분해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레몬즙이 들어간 따뜻한 물이나 주스를 마시면 소화를 촉진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커피보다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주스를 마시자.
하지만 과량으로 섭취하면 오히려 칼슘의 흡수를 억제해 골다공증, 혈액응고장애등을 발생시킬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가려움증 완화
레몬에는 소염 및 마취효과가 있다.
벌레에 물려서 가려울때 간지러운 부위에 레몬즙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소화촉진
레몬주스에 아마씨를 섞어서 마시면 노폐불 제거가 빨라지고 소화가 촉진된다.
체중 감소 효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항암효과
레몬의 비타민 C는 스트레스로 인해 몸속에 생기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차단하고 면쳑체계를 높여준다.
레몬에 함유되어 있는 리미 노이드 성분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에리오시트린은 탁월한 항산화 물질로 다른 오랜지류의 과일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고 레몬과 라임에만 함유되어 있다.
식중독, 설사예방
베트남이나 대만에서는 레몬즙으로 식중독이나 세균성 설사 등을 예방하는 미간요법이 널리 사용된다.
설사로 인해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에도 레몬즙을 섭취하면 수분을 보충해 준다.
또한 몸의 면역력을 높여줘 몸에 들어온 병균과 싸울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노폐물 제거
칼륨이 부족하면 쉽게 피곤해지고 현기증이 날 수 있다.
레몬에는 칼륨,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염분이나 노폐물 배출을 촉진 시킨다.
또한 레몬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의 노폐물이 배출되고 간을 해독해 간건강에도 좋다.
체온 유지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감기 등으로 인해서 열이 날때 레몬주스를 마시면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감기약 보다는 레몬주스 한잔을 마셔보도록 하자.
PH균형 유지
레몬은 알칼리성 음식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약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알카리성 음식을 조리할때나 먹을때 곁들이면 몸의 산도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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